2021년 8월 1일 라미컨벤션웨딩홀을 시작합니다.

2021년 8월 1일 라미컨벤션웨딩홀을 시작합니다.

💡 핵심 요약: 간호사, 시인, 화가, 플로리스트로 살아온 온미영 대표가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에 라미컨벤션웨딩을 열었습니다. 하루 한두 팀만 받으며, 꽃장식부터 상담, 당일 진행까지 대표가 직접 함께합니다. 작더라도 진심이 담긴 행사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공간입니다.


2021년 8월 1일 라미컨벤션웨딩홀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라미컨벤션웨딩 대표 온미영입니다.

2021년 8월 1일,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에 라미컨벤션웨딩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이 공간을 만들었는지 그 이야기를 좀 해보려 합니다.

간호사, 시인, 화가, 플로리스트로 살았습니다.

저는 꽤 오랫동안 병원에서 일한 사람입니다. 웨딩과는 전혀 다른 세계에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환자분들을 가까이에서 뵈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것들이 있습니다.

표정을 먼저 보는 것, 말씀하시기 전에 불편하신 게 없는지 여쭙는 것, 한번 약속드린 것은 꼭 지키는 것.

한편으로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시를 쓰다가 등단을 했고, 매일경제에 에세이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유화를 그리다가 개인전도 했고, 시니어 모델 대회에 나가서 퀸을 수상한 적도 있습니다. 이야기하고 보니 참 이것저것 많이 했네요.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딴 것도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꽃으로 공간을 채우는 일이 그림을 그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느꼈거든요.

돌이켜보면 뭔가를 만들어내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글이든 그림이든 꽃이든, 머릿속에 있는 것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완성하는 순간이 좋았습니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일치시키는 삶을 살고 싶다.”

— 온미영 대표

막연하지만 그 생각을 오래 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하나로 모일 수 있는 일이 있을까, 계속 찾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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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일 라미컨벤션웨딩홀을 시작합니다.

그러다 이 일을 만났습니다.

웨딩, 돌.. 인생에서 손꼽히는 소중한 날들입니다. 그 하루를 만드는 일이라면, 사람을 대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제가 제대로 쓰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사실 웨딩업계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사람들의 가장 소중한 시간을 디자인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것. 그리고 그 시간을 하나의 작품처럼 정성을 들여 만들고 싶다는 것.

사업을 크게 키우겠다거나, 많이 벌겠다는 생각은 솔직히 없습니다. 한 팀 한 팀을 제대로 해드리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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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컨벤션웨딩홀에 담고 싶습니다.

사람을 돈으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하루에 많은 팀을 돌리면 수익은 늘겠지만, 한 팀 한 팀에 쏟을 수 있는 마음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두 팀만 받기로 했습니다. 대신 넉넉한 시간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그날의 주인공이 온전히 주인공일 수 있는 시간을요.

💡 꽃장식은 제가 직접 합니다. 누군가에게 맡기면 제 손을 떠나는 느낌이 들어서요. 공간을 꽃으로 채우는 건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은 일이거든요. 한 팀의 행사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고 싶었습니다.

상담도, 당일 진행도 제가 직접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만나서 이야기 나눈 사람이 끝까지 함께 있어야 마음이 전달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작더라도 진심이 담겨 있으면 그게 좋은 행사라고 믿습니다. 예산이 많든 적든, 상황이 어떻든, 라미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정성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것도 많고, 앞으로 배워가야 할 것도 많을 겁니다. 다만 한 가지, 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 돌아가시면서 이렇게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해서 좋았다.”

그 한마디를 들을 수 있도록, 만나는 한 팀 한 팀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라미컨벤션웨딩 대표 온미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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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라미컨벤션웨딩홀은 어디에 있나요?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2021년 8월 1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하루에 몇 팀까지 행사를 진행하나요?

하루에 한두 팀만 받습니다. 넉넉한 시간을 드려서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그날의 주인공이 온전히 주인공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꽃장식은 누가 하나요?

온미영 대표가 직접 합니다. 플로리스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간을 꽃으로 채우는 일을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것처럼 정성을 들입니다.

웨딩 외에 다른 행사도 가능한가요?

웨딩과 돌잔치 등 인생에서 손꼽히는 소중한 날의 행사를 진행합니다. 상담부터 당일 진행까지 대표가 직접 함께합니다.

온미영 대표의 이전 경력은 무엇인가요?

간호사로 오랫동안 병원에서 근무했으며, 시인으로 등단하고 매일경제에 에세이 칼럼을 연재했습니다. 유화 개인전 개최, 시니어 모델 퀸 수상, 플로리스트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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